[디푸의 고기 정보] 스테이크용 소고기 및 레드와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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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용 소고기 부위 및 어울리는 와인 추천

※ 본 게시물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의 스테이크와

'TV조선 트래블' 소고기와 레드와인, 부위별 환상궁합 따로 있다? 의

글을 참고하여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작년 대비 부쩍 더워진 여름과

휴가철을 맞이해 밖을 나들이를

즐기기 위한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끊이고 있지 않다는 소식을

심심차 않게 들을 수 있는데요

 

이런 나들이객들을 위한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축제 바가지요금 때문인지

지역 축제를 꺼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돼지고기 가격이

소고기 가격만큼이나 비싸져서 인지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삼겹살을

찾는 소비자들보다는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소고기를 주로 구입하시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 디푸가 소고기를 집에서

간단하게 구워 먹을 수 있는 요리인

소고기 스테이크 부위로 어떤 부위가

가장 적절한지 추천하는 글과 함께

소고기 스테이크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좋은

레드와인도 함께 추가로 추천드려 볼까 합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 스테이크]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스테이크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부위

그리고 가장 많은 소비자들이 먹어보았을

부위인 등심입니다.

 

이렇게 인기도 많고 인지도도 높은 등심을

오늘 디푸는 두 가지 부위로 나누어 하나의

등심 부위를 위주로 추천드려 볼까 하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등심 중에서도 위에 붙어 있는

윗등심입니다~

 

목심과 가까운 쪽은 근육 사용량이 많아

거칠고 누런 힘줄인 '떡심'이 있으며,

등심 쪽으로 갈수록 연하고 부드러워져

쓰임새를 달리하기도 합니다.

 

여러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어 근막 및

근내지방이 다소 많지만,

마블링이 풍부하여 풍미가 좋은 부위가

바로 윗등심이라고 합니다.

 

마블링이 많고 풍부한 풍미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윗등심이 가장 좋은 부위라고 생각됩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 스테이크]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다음은 소 한 마리당 약 4kg 정도 생산되며

'서대살' 또는 '낙엽살'이라고도 하는 부채살은

 

가운데 굵은 힘줄이 있어 제거하여

사용하면 좋고, 근대 지방이 촘촘히

분포되어 있어 조직이 연하다고 합니다.

 

단일 근육으로 근간지방이 없고, 

육색이 진하고 육즙이 풍부하다고 하는데요

 

다른 부위들에 비해 굉장히 부드럽다는 점에서

씹는 식감이 강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불호가 될 수 있는 부위이기도 하지만

 

부드러운 스테이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부채살이야말로 정말 맛있는 스테이크로 즐길 수 있는

부위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 스테이크]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다음은 소 한 마리에 8.2kg이 생산되는

채끝살입니다.

 

채끝살은 등심보다 마블링 정도는

낮지만 육질은 오히려 더 연하고

단일 근육으로 근간 지방이 없어

오래 가열하면 퍽퍽하고

질겨질 수 있는 부위라고 합니다.

 

채끝 스테이크의 경우 오래 굽기

보다는 겉 부분만 살짝 익히는 정도로

굽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부채살과

비슷하게 연한 부위이기도 해서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호감 가는 부위가 될 것 같습니다~

[TV조선 트래블 - 소고기와 레드와인, 부위별 환상궁합 따로 있다?]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각각의 소고기 부위 중

스테이크용으로 사용하면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용 소고기 부위를 

추천드려 보았는데요

 

스테이크도 좋지만 스테이크에

빠질 수 없는 술이 있죠?

바로 레드와인입니다

 

레드와인의 경우 다른 요리에도

굉장히 어울리는 술이기도 하지만

소고기와의 궁합이 잘 맞아서

스테이크를 드실 때 와인을 드시는

소비자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디푸가 이번에 소개드린 윗등심, 부채살,

채끝살과 어울리는 와인을 하나씩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등심의 경우 연하고 지방이 많아

기름 지고 풍미가 강한 부위이기 때문에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포도품종으로 만든 와인이 잘 어울리는데요

 

프랑스 보르도에서 생산된

무통 카데리저브 메독(Mouton Cadet Reserve Medoc)과

미국 나파밸리 아발론(Avalon)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채끝은 연하고 고기 내 지방이 많기 때문에

등심처럼 진한 풍미를 가진 부위답게

카베르네 소비뇽 품종 중에서도

구대륙(유럽) 보다 풍미가 더 진한

신대륙(미국, 남미, 호주 등)에서 생산된 와인인

미국 켄달 잭슨 빈트너스 카베르네 소비뇽과

칠레 에스쿠도 로호(Escudo Rojo)가

궁합이 가장 잘 맞다고 합니다.

 

부채살은 진한 풍미와 향신료 향이 입안에

고이는 프랑스 론(Rhone) 지역 시라 품종

와인이 부채살의 쫀득한 감칠맛과 이상적으로

매칭되며 추천 와인으로는

엠 샤푸 티에사에서 만든

크로즈 에르미타주 레 메조니에(Crozes Hermitage Les Meysonniers)와

벨뤼스 코트 뒤 론(Belleruche Cotes du Rhone)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이렇게 함께 곁들여 먹을 레드와인과

궁합이 잘 맞는 소고기 스테이크 부위들을

어디서 구입하면 싸게 구입할 수 있을지

궁금하시기 않으신가요?

 

디푸가 이번에도 소고기 스테이크용 부위를

정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 아닌

온라인 쇼핑몰을 하나 추천드려 볼까 합니다.

 

이곳에서 소고기를 구입하시면

정말 가성비 좋게 구입했다고

느껴지실 것 같은데요

 

그곳은 바로!

디에스푸드몰의 '소량상품관'입니다!

 

소량상품관은 소고기 스테이크용 부위만

판매하는 것이 아닌 국거리, 불고기 등

다양한 부위를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산 소고기

뿐만 아니라 수입육, 국내산 돼지고기도 

오프라인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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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많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이번 주말 가족들과 함께

소고기 스테이크 싸게 구입하시고

즐거운 저녁 시간 즐기시길 추천드립니다~

디에스푸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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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사항을 1:1 문의로 빠르게 답변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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